CU·매머드·텐퍼센트커피·인생아구찜 '우수 가맹본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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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아구찜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26-01-02 08: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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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정거래조정원(원장 최영근)은 8월 29일 가맹점사업자와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를 실천한 4개 가맹본부를 2025년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로 선정하고 상패를 수여했다.
조정원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부터 가맹본부의 구체적ㆍ실천적인 협력 사례를 다각도로 평가, 업계 전반에 모범이 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비지에프리테일(CU), 매머드커피랩(매머드익스프레스), 텐퍼센트커피(텐퍼센트커피), 인생푸드(인생아구찜) 4개사가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은 경쟁이 치열한 업계 환경 속에서도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위해 독창적이며 실질적인 상생제도를 운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머드커피랩(매머드익스프레스)은 필수품목 11종 납품가 인하, 광고모델료 등 광고비용 60억원 전액 본부 부담 등으로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매출 부진 가맹점 월 200만원 지원, 우수 매장 원두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경영을 적극 뒷받침했다.
텐퍼센트커피(텐퍼센트커피)는 자사 브랜드 앱을 통해 시즌별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 비용을 본부가 모두 부담했다. 특히, 매달 10일 아메리카노 판매가격을 기존의 절반으로 낮추고 본부가 차액을 부담하는 ‘텐데이(Ten Day)’ 이벤트를 통해 가맹점사업자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인생푸드(인생아구찜)는 가맹점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획득을 지원했다. 등급 획득이 어려운 가맹점에는 본부가 비용을 부담, 위생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비지에프리테일(CU)은 판매 부진 가맹점을 대상으로 점포 리뉴얼 공사와 ‘Jump Up 프로젝트’에 총 72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그 결과 프로젝트를 지원받은 가맹점은 프로젝트 시행 전보다 평균 매출액이 22.6% 증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
최영근 공정거래조정원장은 “선정된 우수 가맹본부들은 단순한 이익 분배를 넘어서, 가맹점사업자를 동등한 파트너로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을 보여줬다”며, “이러한 상생사례가 업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가맹본부에는 상생협력 우수 가맹본부 인증 마크 부여,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사례 홍보영상 제작을 통한 브랜드 홍보도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 식품저널 foodnews(http://www.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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